‘전쟁위협’ 속 北 준군사령부 수도에 집결

북한의 준군사령부와 예비군 사령관들이 “전쟁의 끊임없는 위협” 속에서 3년 만에 평양에서 전면적인 회담을 가졌다고 관영매체가 수요일 보도했다. 참가자들은 ‘전민항쟁’을 위한 전투력 강화를 다짐했다.

조선중앙통신과 당기관 노동신문이 4월 25일 월요일과 화요일 양일간 문화의 집에서 제6차 “로농적위병 현역령도인사” 회의를 진행하였다. 한국어 보고서에서 말했다.

회의는 각급 당 조직들과 준군사력이 당의 군사전략을 관철하는데 있어 성과와 실패를 돌아보고 변화하는 정세에 적응할 수 있도록 부대의 작전능력과 전투능력을 더욱 강화하기 위한 것이었다. 또 다른 목표는 “전민을 위한 저항 준비의 새로운 전환을 만드는 것”이었습니다.

강순남 당중앙위원회 부국장은 경호원들의 전투력 강화 성과를 보고하고 예비군이 당의 뜻에 부응하고 당의 요구에 부응하지 못한 일련의 실패를 점검·분석했다. 현재 내부 및 외부 상황.

회담에서 북한의 예비군은 ‘전민항쟁’에 철저히 대비하기 위한 전투력 결단을 거듭 촉구했다.

강 장관은 “전쟁의 끊임없는 위협이 도사리고 있는 나라에서 시민군을 강화하고 전인민적 저항을 철저히 준비하는 것은 자주권과 국가와 인민의 존립과 발전의 권리를 철저히 수호하기 위한 본질적이고 중대한 과업”이라고 강조했다. “

강 장관은 모든 지휘관들에게 “중요한 책임과 의무를 다하라”고 당부했다.

한국 통일부가 제공한 공식 데이터베이스에 따르면 노농 적위대는 약 570만 명의 북한 주민으로 구성된 국가의 준군사 및 예비군이다.

예비군은 민방위 임무를 수행하고 평시에는 사회보장부를 지원한다. 그러나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군 복무를 할 수 있다.

이날 회의에서 박종천 정치국 상무위원은 “준군사부문의 완벽한 전투준비태세”를 위한 로드맵을 눈에 띄게 발표했다.

또 북한의 ‘자주적인 전쟁관과 철저한 적 인식’을 바탕으로 준군사화를 위한 이념적 운동을 적극 강화해 달라는 요청도 받았다.

주목할만한 타이밍
약 3년 만에 예비군 집결이 이뤄졌다. 2011년 말 김정은 집권 이후 2014년 2월과 2019년 2월에 각각 4차, 5차 노농적위병 현역지도인사 회의가 열렸다.

이번 회담은 북한이 지난 8월 준군사령부 정상을 소집한 것은 처음이다.

김인태 국가안보전략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코리아헤럴드에 “이번 회의는 국방력과 국방력을 완벽하게 갖추는 것을 목표로 하는 정례회의”라고 말했다.

김 위원장은 현재 진행 중인 한미연합군사훈련과 북한의 대남 군사적 긴장 고조 움직임을 언급하며 “동시에 이번 회담이 현 상황에 따른 대응책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한미 양국이 5년 만에 연차 대규모 연합훈련 기간에 현장훈련을 실시하기로 했다는 점에서 시기적 의미가 있다.

11일 간의 을지 프리덤 실드 연합 훈련의 두 번째 세션이 시작된 월요일에도 회의가 시작되었습니다. 2부는 남한 수도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주력군의 측면과 후방 등 적의 약점을 공격하는 반격작전을 연습한다.

북한의 대외선전매체들은 윤석열 정부에 대해 대국민 합동연습을 ‘침략전쟁의 리허설’이라고 비난하며 호전적인 언사를 퍼부었다.

지역 도발의 전조?
회담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그의 여동생 김여정이 윤정권에 대해 칼을 휘두른 뒤에도 이뤄졌다.

김여정은 이달 첫 공개연설에서 북한이 대남 전단을 날리는 대북전단을 통해 코로나19를 퍼뜨린 한국을 비난하며 대남에 대해 “초강력 보복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정은은 지난 7월 남한의 불법 세력이 북한에 대해 선제적 군사 행동과 대결을 펼친다면 북한이 “전멸”할 것이라고 공개적으로 경고했다.

국민대 곽길섭 교수는 이번 회의가 대남 지역 도발의 토대를 마련하기 위해 내부적으로 긴장을 고조하고 국민에 대한 위협 인식을 투영하는 것을 목적으로 할 수 있다고 말했다.

곽 국장은 코리아헤럴드에 “북한이 현시점에서 성급하게 도발하기보다는 내부 긴장을 고조시키고 내부 단결을 강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회담을 소집했다”고 회담 시기를 언급했다.

그러나 북한이 만민 저항 분위기를 조성한 이후에 남한에 대해 도발을 하여 한반도 긴장을 고조시키려 하지 않을까 우려된다”고 말했다.

곽 의원은 북한이 윤 정부에 강경한 입장을 표명하고 주도권을 잡기 위해 남북 접경 지역에서 국지적으로 도발할 가능성에 대비했다.

이종섭 국방부 장관도 이달 북한이 “도발을 핑계로 핑계를 대고 있다”고 평가했다.

(dagyumji@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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